청양군, 칠갑마루 ‘향진주쌀’ 대전서 홍보·판촉 행사 전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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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10일간 하나로마트 대전점서 특판… 10kg 3만 6천 원 할인 판매
▲ 청양군, 칠갑마루 ‘향진주쌀’ 대전서 홍보·판촉 행사 전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중구 안영동)에서 청양군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향진주쌀’의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3개 지역농협(청양·정산·화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양 쌀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나로마트 대전점 양곡 코너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향진주쌀(10kg)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36,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향진주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진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금·토·일요일에는 현장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향진주쌀 10kg 구매 고객에게는 500g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양군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뛰어난 식감과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재배 면적이 두 배씩 급증할 정도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청양 향진주쌀은 100% GAP 인증 계약재배와 원료 벼 저온 보관, 도정 후 2주 이내 유통이라는 엄격한 3대 품질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칠갑마루’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격적인 판촉 활동으로 대도시 단골 고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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