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식품산업협회, 2026년에도‘사랑의 식품 기부’ 로 온정 나눠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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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에도‘사랑의 식품 기부’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군식품산업협회(회장 이진호)는 4월 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식품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고령군 식품산업협회가 매년 실천해 온 정기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올해 역시 협회 소속 40여 개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고령군 특산물을 활용한 딸기잼을 비롯해 된장, 국수, 단무지, 빵 등 각 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정성 어린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식품들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4년 10월 결성된 고령군식품산업협회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 간의 협력을 넘어, 매년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식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진호 회장(고령메주 대표)은“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회원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식품산업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령군식품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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