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부성진)는 2월 3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채무 상담 범위와 상담 절차,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금융복지 제도 안내 등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실제 상담 사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담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금융 문제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어떤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채무 현황,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채무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지원 방향과 연계 가능한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맞춤형 금융종합상담과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및 금융복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민의 금융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성진 센터장은 “교육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주민들이 금융복지 상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활기관과 적극 협력해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 상담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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