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전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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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비용 70% 지원 선착순 모집
▲ 금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식품 제조 기준 확립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식품 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전반과 추가적인 참고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인삼 및 약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제품 특성상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검사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품질검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 제조업체들이 더 안정적인 제조 기준을 갖추고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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