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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육묘상처리제 선정 심의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 관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실경작자)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약제는 대표필지 소재지 기준으로 지원된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환경속에서도 고품질 김포금쌀 안정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벼 육묘초기부터 병해충에 안전한 육묘를 하기 위하여 육묘상처리제를 한분도 빠짐없이 사용해 줄 것과 더불어 약제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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