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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들꽃학습원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들이 12일 위촉장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은 12일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 일정 등을 협의했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들꽃학습원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하는 도우미들은 식물 생태 분야 전문가와 숲 해설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학습원 야외 학습장 등에서 식물 생태 해설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자연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하는 들꽃 놀이 탐방’은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과 식물 해설을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한 ‘해설이 있는 들꽃 나눔’에서는 들꽃을 분양받는 가족들에게 해당 식물의 생태적 특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반려 식물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의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과 시민은 들꽃학습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임미숙 관장은 “앞으로도 생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식물 관찰 학습 도우미들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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