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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기업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 참여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홍보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기업 임직원들이 생활과 근무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장 중심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기업 대표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하고, 기업에서도 임직원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은 기업과 기관, 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수요에 맞춰 교육 주제와 시간,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신청 기관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전문 강사를 연계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비롯해 사업장 내 에너지 절약, 일상과 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업은 많은 시민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탄소중립 실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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