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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소방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 강화 나선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소방서는 재난 현장 등 고강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등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상담을 통해 관리·치료 필요군을 선별하고, 심층상담과 집단상담, 교육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외상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실제로 전체 인원의 약 10% 이상이 PTSD, 우울,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은 물론, 긴급 심리지원과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관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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