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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개의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며,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중남 강릉시장의 2026년도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김홍수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의결이 이어졌다.
이어서 최인규 의원의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주문진항 체질 개선 방안”을 주제로, 최종혁 의원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강릉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허병관 의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집행기관에서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시설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사전심사가 이어진다. 29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거쳐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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