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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관내 22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사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간이매트 등 냉방 비품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폭염은 예방이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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