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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취업준비생 중식지원사업 ‘따뜻한 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8,300만 원은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각각 2,000만 원을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4,3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은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여수시 저소득 취업준비생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부터 12월까지 1인당 월 10만 원 상당의 중식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기본적인 식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따뜻한 밥상’ 사업은 지금까지 총 946명을 지원하고 147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는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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