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한국남부발전,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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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 후원
▲ 여름 이불·선풍기 키트 전달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에서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을 열고 이웃 나눔의 의미를 나눈 후,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찾아가 선풍기와 이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 후원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혁준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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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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