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육발전특구 잼잼놀이터 성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제2회 노는 게 젤 좋아'후속 프로그램『잼잼놀이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 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전문가 소그룹 밀착 놀이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후속 교육과 아이-학부모 통합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서 삼척지역 아이들의 경험이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