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발달 지연 영유아 조기치료 지원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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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전문 치료사 파견 맞춤형 치료서비스 제공
▲ 유성구 청사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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