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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청결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우수 업소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서 실제 영업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표찰 및 가격표시판, 메뉴판 제작 지원, 위생 방역 소독(연 6회), 전기안전점검, 종량제 봉투 등 맞춤형 물품 지원, 상수도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참해주시는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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