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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생활백서 표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3개) △결혼·임신·출산(13개) △보육(15개) △교육(10개) △청년(9개) △다문화(5개) △어르신(5개) △귀농·귀촌(8개) △국가유공자(5개) △관광·문화(4개) △기타(8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가 간결하게 정리돼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입 가정, 결혼·출산 준비 청년, 육아·교육 가정, 지역 정착 계획 귀농·귀촌 희망자 등 주민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금산생활백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생활백서 발간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더욱 쉽게 찾아보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발맞춘 맞춤형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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