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오는 13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마지막 공연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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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를 대표하는 네 명의 테너, 그들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울림, '팬텀 포 테너스'
▲ 오는 13일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마지막 공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오는 13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팬텀싱어 출신 네 명의 테너 김민석, 서영택, 정필립, 진원이 함께 하는 '팬텀 포 테너스'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전설적인 '3테너 콘서트'를 오마주한 무대로,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낭만적인 칸초네 메들리까지 테너만이 구현할 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강구안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무대는 네 개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청년포차와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 이벤트, 인생 두 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운영되며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은 오후 7시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무대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매력과 통영만의 품격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다시 한번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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