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공실버주택 옥상 텃밭에 봄을 심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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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공공실버주택 옥상에서 봄맞이 모종 심기 활동
▲ 고성군, 공공실버주택 옥상 텃밭에 봄을 심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 공공실버주택 3층 옥상 텃밭에서 입주민으로 구성된 텃밭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

텃밭동아리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이 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이번 활동은 입주민들이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도록 마련됐다.

이날 텃밭에는 상추·가지·오이·고추 등 다양한 채소가 심어졌다.

회원들은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정성껏 가꾼 작물은 수확 후 이웃과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함께 활동하며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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