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 달 맞이 동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헌화식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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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의 달 맞이 동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헌화식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6월 5일 6.25 참전유공자 명비 앞에서 동구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헌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헌화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욱 동구보훈단체협의회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계승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국보훈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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