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키친의 신화에서 코리아 키친의 신화로”‘셰프토니 한국 주방의 변화를 꿈꾸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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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요리사 겸방송 호스트 셰프토니 (본명 엔쏘니 노타로 Anthony Notaro )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대경기술 (주)(임영하 대표)는 세계 최대 홈쇼핑 미국 QVC와 해외 70 여 개국 채널을 통해 이미 알려진 요리사 겸방송 호스트 셰프토니 (본명 엔쏘니 노타로 Anthony Notaro 66 세)와 브랜드 사용 및 제품 생산 권한의 대한 업무 협약을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내 NS홈쇼핑을 통해 16 일 오후 2 시 40 분 생방송을 통해 이태리 화덕 피망 출시를 위해 한국 방문을 하여 지난 40 년간의 요리사 겸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 식품에 대한 애정과 국내 상품의 우수한 기술은 90년대부터 토니의 눈길을 잡았다.

국내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대경기술 (주) (임영하 대표)과 협력한 노력의 결과로 첫 번째 이태리 화덕 피망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2020 년 상반기부터 미주 수출을 시작으로 70 여 개국수출 할 계획이다.

대경기술 (주) (임영하 대표)는 국내 제품의 해외 수출 판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있어 세프토니의 판매 유통 노하우와 국내 생산 기술을 협력함으로서 국내 업체들의 해외 수출의 큰 터전이 될 것이라 말했다.

1954 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세프토니는 청소년 시절 할머님께서 운영하시던 작은 식당에서 일을 시작하며, 요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70 년도 후반 주방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테팔사의첫번재 제품 소개자로서 출발을 하였다. 이후 미국 전자상 거래 협회 (ElectronicRetailing Association) 및 업계 수상식에서 그 해 최고의 홈쇼핑 판매자로 선정되어 수상한 경력을 소지한 요리사 겸 방송 호스트 이다.   

 



 

세프토니,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해 항상 궁금했습니다!”  

“미국에서도 K-Food(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대단 합니다. 한국음식에 대한유례를 찾다 보니 한국인의 깊은 뜻과 마음 그리고 정성을 알게 되었고, 한국을 다시 방문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것 입니다”  

“비빔밥, 잡채 및 그리고 여러 가지 한국 음식의 시작은 언제였는지? 수라상에 오르게 되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너무도 궁금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한국 방문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명절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전통과 국내 방송에 대해 새로 배우겠다는 자세와 의지로 이번 한국 방문을 하게 되었다.


셰프토니는 요리개발과 제품개발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제품 소개와 판매를 한 노하우로 한국의 전통 음식을 배우고, 한국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또다른요리 레시피와 제품 개발이 될 거라 믿고 있다.  

세프토니가 이렇게 오랜 시간 요리와 제품 개발을 통해 70 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수년간 팔린 제품의 액수만 해도 2조원을 훨씬 뛰어 넘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더 한국인의 사랑과 해외 판매 형식과 국내 상품에 대한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리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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