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북구청,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 공개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브랜드와 지역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의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크게 떡볶이 부문과 프렌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떡볶이 부문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판매 메뉴에 떡볶이가 포함된 모든 음식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지역 맛집 부문과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구분되며, 지역 맛집은 동일 지자체 내에서만 운영하는 업체, 프랜차이즈는 타 지자체에서도 지점을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프렌즈 부문은 축제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푸드트럭, 식음 부스(밀키트 포함),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한다. 떡볶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는 물론, 축제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줄 플리마켓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업체 소개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브랜드와 지역의 개성 있는 맛집을 소개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K-푸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참가업체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중점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떡볶이 페스티벌은 전국의 떡볶이 맛집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콘텐츠이며 이를 통해 전국의 방문객을 대구 북구로 불러들일 수 있다”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의 맛집들이 전국구 떡볶이 맛집으로 발돋움하는 홍보의 장이 되어 지역과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 ~ 10월 25일까지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떡볶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