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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달서가(家) 돌봄상담소’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7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찾아가는 달서가(家) 돌봄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복지통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에서 개인별 돌봄 욕구와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합한 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달서가(家)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소는 지난 7월 15일 본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으며, 오는 8월 5일에는 감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간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제도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상담과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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