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 중구,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로컬투어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관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2026년 중구 로컬투어’의 첫 회차를 지난 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 투어는 ‘대전근대로드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의 역사투어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옛대전형무소터, 근현대사전시관, 테미오래, 을유해방기념비 및 대전지구전승비 등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적 명소와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며 중구의 일상 속에 깃든 깊은 감동과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중구 로컬투어’는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계인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역사, 생태환경, 문화체험 등 중구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코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로컬투어는 총 14회차로 구성되며 참가인원은 회당 20명 내외, 중구 관외 거주자(관계인구 유치) 중 중구에 관심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체 회차 중 4회차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체류형(1박 2일) 회차로 진행되며, 관내 관광호텔 및 호스텔 등과 연계하여 숙박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로컬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중구의 이야기를 방문객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어를 통해 중구를 찾는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성심당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방문 수요 증가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부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일정표와 QR코드, 또는 홍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 또는 중구청 관광축제팀에게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