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온열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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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 대전 중구, ‘온열질환 산업재해예방 물품 지급’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 현장 근로자 대상으로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물품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옥외작업 근로자들에게 생수, 식염포도당, 개인용 냉방용품 등 산업재해 예방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물품 지급으로 폭염 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되어, 중구 현장 민원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담당 직원 및 현장 근로자가 협력하여 중대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집체 교육을 비롯해 ▲정기위험성 평가 ▲밀폐공간작업 현장관리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교육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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