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유관기관 합동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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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노인복지관, 유관기관 합동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6월 5일, 복지관 1층 청춘광장에서 인천삼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5일 노인 학대 예방의 날에 앞서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에게 노인 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실시됐다.

행사 내용은 ▲노인 인권 증진 및 노인 학대에 대한 유형을 안내하고 ▲노인 학대 인식 개선 사진전 ▲노인학대 퀴즈풀기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노인 학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OO 어르신은 “노인 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노인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 있다면 바로 신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민 사회복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노인 학대와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개선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이용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무 및 산재상담, 이동소비자상담실, 우울증 척도 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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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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