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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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연환경 활용한 생태 놀이로 생태 감수성 키운다
▲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1일 추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놀이와 숲밧줄 놀이,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번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은 사전 선정된 11개교 9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향후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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