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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테스트베드 등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개선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 없는 포용적 스마트도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반영한 스마트한 도시전략으로 순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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