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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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 개소
▲ 자활사업단 오이소국수 개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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