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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자동차 검사·보험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13일 본격 시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가 시민들이 우편물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확대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주요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간편한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안내문 상세 내용을 곧바로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정기검사·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와 병행하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3월 13일부터 해당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행정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자 올해는 기존 우편 발송을 병행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가입하지 않은 대상자나 법인 차량 등에는 앞으로도 종이 우편 발송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했다.
시는 향후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과태료 사전 통지 및 감경 부과 고지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기검사 이행과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선진적인 교통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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