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대상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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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4학년 대상 사회복지 실천 현장 연계 교육과정 운영
▲ 2026년 공유복지아카데미 사회복지 부트캠프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회복지학과 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가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기관 이슈 기반 프로젝트와 실무자 멘토링, 기관 모니터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됐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슈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현장 이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회복지 부트캠프의 참여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수료식을 통해 10일 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부트캠프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실천 맥락 속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라며, “현장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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