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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14일과 7월 16일 양일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에게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부모) 35명과 자녀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아버지와 아이의 마음 산책, 마음챙김’으로, 몸&마음챙김연구소 '봄' 대표이자 손예섬명상요가원 원장인 손예섬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주요 일정은 마음챙김 교육과 질의응답,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가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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