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워케이션센터, 1박2일 체류형 워케이션 캠프 진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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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워케이션센터 캠프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센터장 이지연)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온앤오프 위크 : 프리워커 워케이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사업자, 프리랜서, 창작자 등 스스로 일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독립성과 정체성’을 핵심 키워드로 자신만의 일의 방식과 강점을 탐색하는 자기 탐색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센터에서 개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일에 대한 정체성을 돌아보는 워크숍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그리고 울산 동구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일과 여행을 결합한 워케이션을 넘어, 지금까지 걸어온 일의 경험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프리워커들이 자신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일의 철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움 준다.

또한, 리추얼 플랫폼 ‘밑미(meet me)’의 울산 출신 손하빈 대표가 함께한다. 손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일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자기 탐색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왕암공원 탐조 프로그램, 소잉 테라피 등 울산 동구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택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동구 워케이션센터 관계자는 “온앤오프는 일과 휴식의 균형을 넘어, 자신의 일과 삶을 다시 질문해 볼 수 있는 워케이션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앤오프 위크 : 프리워커 워케이션 캠프’는 6월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타 지역 참가자를 우선해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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