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새해맞이 '온정(溫情) 꾸러미' 전달… 이웃사랑 구슬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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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새해맞이 ‘온정(溫情) 꾸러미’ 전달… 이웃사랑 구슬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 구성품을 고르고 포장하는 과정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사골곰탕, 육개장, 즉석밥 등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상자에 담고 정성 어린 새해 인사말 스티커를 부착하며 꾸러미 100개를 하나하나 정성껏 완성했다.

포장을 마친 후 위원들은 직접 마을별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배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등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위원들의 땀방울과 진심이 담긴 이 선물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장부터 배달까지 직접 발로 뛰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2026년에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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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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