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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4월 21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인 미상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화재원인 미상률 저감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화재원인 미상 건에 대한 정밀 분석한 것을 토대로 저감대책 논의 및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소방서 지휘조사팀 등 화재조사대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화재원인 미상률 정밀 분석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공유 ▲배제하지 못한 요인 분석을 통한 저감대책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부소방서 최봉건 소방위가 교관으로 나서 지난해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 사례들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조사 시 놓치기 쉬운 발화 요인들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지는 토의 시간에는 화재조사서 작성 시 '궁금한 사항'이나 '재조사 및 합동감식'의 효율성 등에 대해 현장 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저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소방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과 토론을 통해 조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해 화재 원인 미상률을 전국 평균 이하로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화재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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