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실감동화나라 프로그램 재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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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실감동화나라 프로그램 재개
▲ 김제시립도서관, 실감동화나라 프로그램 재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실감동화나라’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감동화나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닥을 포함한 5개 면을 직접 터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총 159회 운영됐으며 관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등 5면형 콘텐츠와 ‘사윗감 찾는 두더지’ 등 단면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5면형 콘텐츠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의 ‘실감동화나라’에서 가능하며 기관은 화·수·목요일 중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5세부터 10세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21일부터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책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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