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파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제안한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도비 100%)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폭염과 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노후 방충망 교체 또는 신규 설치가 필요한 가구이며, 복지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충망 설치와 함께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병행해 주거 안전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주거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민섭 주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도비 2천만 원 확보는 파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중심 기획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상담,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