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2026년 과학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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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람회·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119명 시상, 우수작 38편 전국대회 출품
▲ ‘2026년 과학경진대회’ 시상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23일 영재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 수상자 74명, 제47회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45명, 단체상 수상학교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한 ‘부산과학전람회’와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환경,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의 주요 이슈와 관련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우수한 과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구와 발명 성과를 선보였다.

제63회 부산과학전람회에서는 학생작품 127편과 교원작품 4편, 학교단체상 6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47회 부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학생작품 134편과 학교단체상 6개교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양 대회에서 각각 19편씩 총 38편의 우수작이 부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할 자격을 얻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작품 보완과 심화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과학 탐구와 발명 활동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수상한 학생 여러분 모두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끈기 있는 탐구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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