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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4월 6일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시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 간식이 연간 약 30회 제공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1~2회 공급된다. 과일 간식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등 국산 제철 과일을 학생들이 먹기 편하도록 세척·절단해 ‘컵과일’형태로 제공된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에서 가공된 과일만 사용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일 간식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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