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위생 점검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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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개소 점검 결과, 적합 196개소, 위반 1개소, 폐문부재 등 6개소
▲ 충청북도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지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203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식품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트 등) 준수 여부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는 적합 196개소, 위반 1개소, 폐문부재 등 6개소로 나타났다.

위반 1개소의 적발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진열이었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서 행정처분 조치와 함께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의 조리식품 12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12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업소인 만큼 위생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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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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