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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프로그램 운영 강사 위촉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는 7월 21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전교실에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관광 프로그램(사업) 운영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촉장은 상주향교 전교 명의로 이번 프로그램(사업) 운영의 효율적 추진과 강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개별 제작하여 수여했다.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사업) 운영 강사는 특강에 김명희 전교, 선비체험에 조성연 의전수석장의와 이창영 장의, 국궁·투호 체험에 고명환 장의, 상주민요에 김범영 강사, 도남서원 체험에 조수진 장의, 국학기공 체험에 이순자 강사, 활인심방 체험에 유영봉 강사, 경전성독은 조재석 장의, 문화유산 해설에 조희열 전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 진행보조에 강윤모 장의, 총괄 기획 및 청년유사에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이 각각 맡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유교 지원 국고보조사업의 하나로 2027년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공모사업이며, 상주향교는 7년째 시범 프로그램(사업)으로 선정됐다.
주제는 ‘천년 선비정신이 숨 쉬는 상주향교’이다. 숙박형(1박 2일)으로 총 4회에 걸쳐 회당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상주향교와 도남서원, 경천대, 상주 동학교당. 성주봉 목재체험장, 상산관 등을 방문해 전통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예절의 습득 및 관광문화 상품 개발과 유교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하면서 미래 농업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혁신밸리(첨단농업 혁신단지)도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성균관 유교문화사업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사업)은 무엇보다 상주를 알리면서 양반의 고장인 상주에서 전통예절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져 참된 선비정신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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