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부 최대 250㎜ 이상 비···집중호우 주의보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0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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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행정안전부는 8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호우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전 7시 30분부로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수도권, 강원영서 지역에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 충청권, 경북북부 지역은 30~80mm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 호우에 이어 9일에도 수도권에 비가 다시 많이 퍼 붓을 예정이다.


오전 6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시간당 30~50㎜씩 세차게 쏟아졌으며, 수도권·안성·평택 등 경기남부도 시간당 4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렸고,  다른 지역에도 중부지방보다는 약한  비가 시간당 5~10㎜ 정도 내리고 있다.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상황으로 구름대가 지나는 지역에는 시간당 50~100㎜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은 오전 경기북부에 다시 폭우가 내리는 등 재차 비가 쏟아지겠고, 강원과 영서지역 중·남부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전북·경북을 중심으로 당분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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