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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전달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염치읍 체육회는 지난 5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용근·강명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일 곡교천 일원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체육회 회원들은 대회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대영 체육회장은 "노젓기대회를 통해 얻은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강명구 단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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