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안전보건교육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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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위한 교육 추진
▲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지난 20일 군청 추사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은 현업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와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하며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에 총 192명이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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