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뉴스

뉴스

thumbimg

反이민 강화하는 트럼프…"우려국 출신 모든 영주권자 재조사"
연합뉴스 2025.11.28
아프간 출신 이민자의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 계기 美이민국, 구체적 언급 없었지만 아프간

thumbimg

반도체 산업 투자로 일자리 50만 개 만든다는 거짓말
프레시안 2025.11.28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눈 앞에 뒀다. 재벌 특혜,

thumbimg

경기 남부 출근길 영하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28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뉴시

thumbimg

인천, 출근길 영하권 추위…찬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28일 인천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

thumbimg

'러시아 뽀빠이 男'…과도한 약물 주사로 두 팔 잃을 위기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일명 '러시아 뽀빠이'로 불리는 한 남성이 팔에 지나친 용량의 약물을

thumbimg

제주 전역 오전까지 강풍…"해상 물결 매우 높아"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28일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뉴시스

thumbimg

승무원·조종사 분리교섭 '기각'…하청노조 개별교섭 쉽지 않을듯
이데일리 2025.11.28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부산에어 캐빈(객실)승무원노조가 임금 격차가 큰 조종사노조와

thumbimg

與, 28일 예결위서 李정부 첫 예산 의결 추진…"12월2일 본회의 처리"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야가 28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

thumbimg

국힘, 오늘 대구서 李정부 규탄대회…"더 강하게 싸워야"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이 28일 대구에서 이재명 정부 규탄 장외 여론전을 이어간다.

thumbimg

국민 65% "지방의회? 하는 일 뭐죠?"…연봉 4700만원? 줄여야"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지방 의회나 의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

thumbimg

페루 법원, 카스티요 前대통령에 내란음모 징역 11년형
연합뉴스 2025.11.28
원주민 지지업고 당선됐다 1년여만에 탄핵…의회해산 시도로 기소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

thumbimg

45 우리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11.28
겨울밤                              박용래      잠 이루지 못하

thumbimg

中 게임재벌 '상상초월 스캔들'…"300명 아이 있었다"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중국 유명 게임 사업가 쉬보가 전 파트너 탕징과의 거액 분쟁 과정에서,

thumbimg

튀르키예, 우크라 휴전 시 평화유지군 파병 검토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튀르키예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휴전이 성사될 경우, 우크라이나에 평화

thumbimg

충남권 아침 영하권…"서리 내리고 얼음 어는 곳도"
모두서치 2025.11.28
사진 = 뉴시스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

thumbimg

AI가 생각하는 대로 살 것인가
이데일리 2025.11.28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삶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음성 한마디로

thumbimg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오늘 1심 결심
연합뉴스 2025.11.28
검찰, 박범계·박주민 등 與 관계자 10명에 구형 서울남부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

thumbimg

'중국 혐오' 넘쳐나는 한국으로 유학 온 중국 학생들 "진심은 통할 것"
프레시안 2025.11.28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다른 점이 많지만, 서로 진심을 가지고 대하면 통할 것이라고 생각해

thumbimg

故 임성기 '신약개발' 유지 잇는다…희귀질환 연구에 6억 지원
AP신문 2025.11.28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임성기재단 ▲2025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

thumbimg

33시간 지났는데도…하늘엔 검은 연기, 창문선 벌건 불꽃
연합뉴스 2025.11.28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직접 찾은 현장은 '참혹' 몰려드는 구호품·봉사자…"이재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