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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광용 거제시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것을 23만 거제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KDDX 사업은 해군의 6천 톤급 이지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국가 핵심 방위사업이다.
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거제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대한민국의 국방·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제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KDDX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가 대한민국 해양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K-방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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