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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포츠 대회 시상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2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e스포츠 대회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대회 예선에는 약 23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 관람객을 포함해 약 5천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총 4개 종목 결승전이 진행되며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근로자 참여형 이벤트 경기에는 완주지역 근로자들이 참여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윤열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피크닉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를 통해 가수 변진섭, 전영록, 박강성 등이 출연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의 마지막은 불꽃놀이로 마무리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FC온라인 우승자와 스타크래프트 우승팀 모두 완주 거주 근로자로, 한 우승자는 “내가 살고 있는 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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