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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9일 지회 사무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새마을 지회장들을 초청해 시·군 지회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 지역 새마을운동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각 시·군 지회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 및 각 시·군 지회장 13명을 비롯해 권명식 부안군 지회장과 부안군 새마을 회장단,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소외계층 돌봄 등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부안군지회는 간담회와 병행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참석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인 관심을 독려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새마을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부안읍 소재의 지역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부안의 맛을 체험하고 시·군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식 부안군지회장은 “이번 순회 간담회는 전북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군과 전북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지회는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등 시대적 요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활기찬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동시에 지난 2023년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기부 독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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