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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동 주민자율방역단, 2026년 방역발대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는 지난 6월 16일, 신선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신선동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 새마을회 관계자와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출정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전방역 기원 고사, 시범 방역 실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율방역단의 활동을 알리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선동 새마을회 회원들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은 오는 연말까지 관내 방역 취약지, 하수구, 상습 불결지 등을 중심으로 매주 정기 방역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수시 방역 활동을 병행하여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박영길 신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최근 여름철이 길어지고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신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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