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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인천 사할린동포 어르신 대상 생활편의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편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공단 직원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 등 식사 지원을 비롯해 목욕 이동 지원과 주변 정리 등 생활편의 지원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공단 직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할린동포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직접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복지회관 이용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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