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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청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제8조)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청주시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추천을 받은 위원 등 총 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원은 시의원, 현장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회의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회연대경제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및 정부 정책 방향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이어졌다.
시는 올해 ‘아름다운 동행, 사회적가치 친화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재정비를 비롯해 지역 의제 발굴·심의·실행, 제도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언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운영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 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공동체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사회적 가치가 지역 전반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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